광주북부소방서, 대형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 특별 교육

광주북부소방서, 대형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 특별 교육

" NC백화점 광주역점 등 38개소 관계자 참석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부소방서(서장 임근술)는 17일 오후 북부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4명이 숨지고 4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 복합건축물 화재의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대형 특정소방대상물(1급 이상) 관계자들을 소집하여 특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소방시설법 제20조 제6항에 따른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피난계획에 관한 사항과 소방계획서의 작성 ▲자위소방대(自衛消防隊) 및 초기대응체계의 구성·운영·교육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소방훈련 및 교육 ▲소방시설이나 그 밖의 소방 관련 시설의 유지·관리 ▲화기(火氣) 취급의 감독 ▲그 밖에 소방안전관리에 필요한 업무)와 용접 작업 등 화재위험작업 시 자체 갖춰야 할 사항 등에 대해 교육했다.

소집교육과 더불어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한 관서장의 현장 방문교육로 건물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용접·용단 등 불꽃을 발생시키거나 화기를 취급하는 작업 등을 할 경우 소방시설법에 따라 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간이피난유도선 등을 설치 후 작업에 임해 달라”고 전했다.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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