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3D 매출이 외형성장을 이끈 덕에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689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1.6% 감소한 117억원으로 예상치를 22% 하회했다”고 말했다.실적 부진 요인으로는 ▲인력 증가(7억원) ▲해외 전시회 마케팅 비용(8억원) ▲자회사 레이언스 OSKO 인수 관련 비용(15억원) 등이 꼽힌다.
이 연구원은 “다만 3D 매출 증가로 인한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며 국내 의료기기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19.4배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15.5배)은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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