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CB발행 규모 148억원으로 변경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성지건설은 1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 결정과 관련해 권면총액을 기존 250억원에서 148억3300만원으로 변경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20년 2월16일이고 만기이자율은 4.0%다. 전환가액은 주당 2410원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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