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오연아 “관심 신기할 따름”…네티즌 “신스틸러에 최적화”

배우 오연아/사진=SBS 드라마 '피고인' 캡처

배우 오연아/사진=SBS 드라마 '피고인'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피고인’에서 신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는 오연아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 오연아는 차선호(엄기준 분)의 내연녀 제니퍼 리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오연아는 ‘피고인’ 촬영에 대해 “엄기준 선배가 먼저 다가와 주고 배려도 많이 해주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렇게 먼저 마음을 열어주는 선배님들을 보면 나도 나중에 선배가 됐을 때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꿈을 그려보는 것 같다”며 “키스신에서는 서로 치아가 너무 크게 부딪혀 현장이 웃음바다가 된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이번 출연으로 검색어에 오른 것에 대해 오연아는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를 때면 아직도 내 일이 아닌 것 같다”며 “인기를 실감하려면 아직 더 열심히 연기를 해야 하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 앞서 오연아는 tvN ‘시그널’, ‘굿 와이프’, SBS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오연아는 시청자에게 “2017년에는 더 좋은 연기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배우는 연기력으로 이름을 알리는 게 맞는 듯” (jun***), “아~ 오연아씨 나와서 기대했었는데 너무 금방 죽어서 허무했네요! 정말 피고인 배우들 연기는 다 좋은데.. ㅠㅠ” (sse***), “스릴러에 최적화된 포스가 있어” (jwk***)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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