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경영주 및 파트너사 참가 봄맞이 한마당
편의점 트렌드 공유·본사-경영주 소통 창구 역할
2016년 GS25 봄맞이 한마당 행사 사진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6일부터 서울과 부산, 광주 등에서 전국의 경영주와 파트너사 임직원 2만여명과 함께 '2017 GS25 봄맞이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16~20일 서울 aT센터에서 서울과 수도권, 중부지역 경영주가 참석하는 봄맞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이달 24~25 부산 벡스코에서 영남지역 경영주, 다음달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지역 경영주를 위한 행사가 벌어진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그 해 예상되는 편의점 트렌드를 공유하고, 새롭게 도입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전국의 경영주가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자리다. 올해는 봄맞이 한마당을 통해 혼밥과 혼술로 대표되는 1코노미(1인 이코노미)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개발 예정인 다양한 차별화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 봄맞이 한마당은 경영주와 본부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서의 역할과 함께 경영주와 경영주 가족, 파트너사 임직원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S25는 2014년부터 행사장 내에 경영주 협의회 부스를 구성해 전국의 경영주가 협의회를 중심으로 서로 소통하고, 함께 나아갈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전국의 경영주를 대상으로 도입을 원하는 상생지원제도 투표를 통해 경영주가 GS25를 경영하는데에 보다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GS25는 올해부터 진행될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 관련 내용, 그 동안 축적된 빅데이터를 통해 유사한 환경의 점포와 자신의 점포를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자체 컨설팅 서비스, GS25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입상한 대학생들에 대한 시상식 등 다양한 내용을 봄맞이 한마당에 담아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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