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GMG엘스타
지난 1996년 완공 된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은 12년 간 ‘무정차 통과역’ 신세였다. 그 후 2008년 6월 개통되면서 현재 마곡은 ‘트리플역세권’으로 불리는 핫플레이스로 탈바꿈됐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있는 마곡 내에는 5호선 발산역, 마곡역과 9호선 양천향교역, 마곡나루역, 신방화역 3개 정거장이 있고 내년 공항철도 마곡역사까지 준공예정이라 총 6개의 지하철역이 존재한다.이처럼 6개 역세권이 자리하는 마곡지구는 서울 양화대교를 건너 김포공항으로 이어지는 공항로와 발산역 사거리를 지나 보이는 서울시내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마곡지구는 대중교통에 이어 남북방향 마곡중앙로와 동서방향 공항대로가 관통하고 올릭픽대로, 남부순환도로까지 근접해 있어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공항대로의 경우 총 길이 7.4km로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김포국제공항에서 염창동 양화교에 이르는 왕복 10차선의 도로다. 또 외발산삼거리에서 양화교까지 국도 제6호선과 국도 제77호선이 만나기 때문에 강서 대표 도로로 알려졌다.이런 공항대로변을 중심에 둔 마곡지구는 강서구 교통 핵심지역으로 각광받으며 단지 내 자리 할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롯데 등 수많은 기업들의 효율적인 운영 및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10개의 계열사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생활건강, LG생명과학, LG유플러스, LG CNS 등이확정되며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엘지사이언스파크는 2017년 1단계 입주 후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자, 화학, 통신, 에너지, 바이오 등 분야 2만5000여명의 연구인력들이 집결할 것으로 보인다. 또 코오롱, 롯데 등 국내 굴지의 기업까지 입주가 이어질 예정이라 폭발적인 임대수요가 예상되며 공항대로변은 서울 오피스 임대시장의 핵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마곡 테헤란로로 불리고 있는 공항대로변 북쪽 LG 앞에 위치한 ‘마곡 GMG엘스타’는 LG사이언스파크 입주효과에 힘입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투자가치의 빛을 발하고 있다.
실제로 마곡역을 기점으로 가장 초입에 위치한 마곡 GMG엘스타는 5호선 마곡역이 도보 3분거리며 발산역과 마곡나루역 또한 인근에 자리한다. 건물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까지 있어 강서 중심상권 랜드마크로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상가와 오피스로 융합된 복합공간마곡 GMG엘스타의 규모는 지하 5층~지상13층으로 총 215실이다. 지상 4층까지는 64실의 상가로 조성되고 5층~13층까지 151실의 오피스로 조성된다.
입주기업과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피스 전층에는 전용 발코니와 공용회의실(일부층) 등을 구축하며, 상가와 분리된 오피스 전용엘리베이터도 설치한다. 또 절약형 오피스로써 옥상에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관리비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한편, 도보 2분거리에 대형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어 입주민들이 여유로운 일상을 도모할 수 있고,공원에 유입될 이용객들은 상가 고객으로 유치 될 전망이라 에코와 녹지 프리미엄을 동시에 갖췄다고 할 수 있다.
GMG엘스타 관계자는 “GMG엘스타는 공항대로변에 위치해 광고성과 가시성이 좋아 안테나샵 및 프렌차이즈 업체들이 입주하기에는 충분한 조건을 갖췄다”며 “축구장 24개 규모에 2만5천명의 인원이 입주예정인 LG사이언스파크가 든든한 배후로 자리잡고 있어 향후 투자가치 상승면에서 1순위로 꼽히는게 당연지사다”고 설명했다.
이어“수많은 기업들이 입주를 시작함과 동시에 마곡지구 오피스 임대수요는 자연스럽게 증가할 수 밖에 없다”며 “이미 자리잡힌 지역 고정수요에 환경적, 지리적인 다양한 호재가 더해져 국내외 관광객, 방문객 등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상권 역시 활성화 될 수 밖에 없으며, 이렇게 좋은 위치에 GMG엘스타가 자리한 만큼 눈길을 끄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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