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더 플라자 호텔이 오는 12일 ‘2017 로맨틱 그리너리’ 브라이덜 페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 봄·여름 호텔 웨딩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이번 페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더 플라자 최상층인 22층에 위치한 럭셔리 펜트하우스 ‘지스텀하우스’와 4층에 위치해 소규모 웨딩을 원하는 고객에게 인기있는 메이플홀, 결혼 준비를 도와줄 다양한 웨딩 관련 브랜드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이번 브라이덜 페어의 모든 플라워 스타일링은 부티크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의 채송아 수석 플로리스트가 맡는다.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는 그리너리 색상의 플라워를 기본으로 튤립, 라넌큘러스, 히야신스 등의 핑크색 플라워로 테이블 장식이 꾸며질 예정이다. 결혼식 하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애프터 파티 스타일링은 이번 웨딩 페어의 하이라이트이다. 메이플홀은 소규모 웨딩 트렌드에 알맞게 야외 정원에서 웨딩을 하듯이 높낮이가 다른 그리너리 색상의 동백나무잎, 레몬트리 등의 플라워로 테이블 데코레이션을 꾸밀 예정이다.
브랜드 전시장에서는 웨딩 드레스, 쥬얼리, 사진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각 분야 최고의 브랜드를 홀 투어를 통해 직접 이용해보고 체험할 수 있다. 하이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 뉴욕 라이프 스타일 럭셔리 브랜드 ‘CH 캐롤리나 헤레라'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웨딩 드레스 편집샵으로 유명한 ‘마이도터스’의 드레스 컨설팅과 ‘21그램’의 포토 이벤트 등 실용적인 웨딩 정보와 함께 즐길 거리가 풍부하게 제공된다.
브라이덜 페어 당일 예약 계약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플라워 데코레이션 20% 할인(150만원 상당), 지스텀 플라워 클래스 1회 이용권(15만원 상당), 더 플라자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참석한 모든 고객에게는 지스텀에서 플로리스트가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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