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중공업, 해양시추업체 '시드릴' 악재에 5%↓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글로벌 해양시추업체 시드릴의 파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삼성중공업이 5% 넘게 하락하고 있다.

7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550원(5.21%) 내린 1만원에 거래 중이다. 매도창구 상위에 미래대우, 키움, 삼성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시드릴은 현대삼호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사의 해양시추설비 주요 발주처로 최근 10억달러 규모의 재무구조 개선안을 두고 현지 채권단과 협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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