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반)갑습니다. (기)호 1번 (문)재인입니다’
조기 대선을 전망하는 정치권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대선주자들의 이름을 활용한 ‘문재인 밀어주기’ 3행시가 화제다.지난달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수의 정치인 이름을 활용한 3행시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후 게시물에는 ‘삼행시 놀이’를 통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밀어주는 댓글 행렬이 이어졌다.
삼행시 내용은 이재명, 유승민, 안희정 등 여야의 대선주자들의 이름을 가지고 문재인을 홍보하는 식이다.
‘(이)보세요. (재)차 생각해도 (명)쾌한 답은 문재인이라니까요’, ‘(유)일한 희망. (승)리의 (민)주당 문재인’, ‘(안)녕하세요. (희)망찬 내일을 열어갈 (정)숙씨 남편 문재인입니다’ 등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반기문 중도하차 후 이젠 문재인에 다 몰아주기?”, “아나, 이런 ‘기승전문재인’ 너무 좋음”, “이게 바로 ‘기승전문’ 인가” 등의 반응으로 댓글놀이에 참여하고 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