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소방서,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광주북부소방서,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부소방서(서장 임근술)는 31일 소방서를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이동 헌혈 차량에서 직원과 사회복무요원 30여 명이 사랑의 헌혈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헌혈자의 65% 이상을 차지하는 대학생, 고등학생의 방학으로 인하여 2017년 동절기 혈액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 주관으로 소방가족이 헌혈운동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적으로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헌혈에 참가한 직원은 “헌혈자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북부소방서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연말 혈액이 필요한 곳에 기증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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