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소성면 농특산물, 서울서대문구 직거래 장터 참여

정읍시 소성면 농특산물, 서울서대문구 직거래 장터 참여

"399만여원 판매 수익, 생산농가 소득증대·농특산품 홍보 기여"

[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정읍시 소성면이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서대문구청 주관으로 마련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399만여원의 수익을 거뒀다.면에 따르면 직거래 장터에 소성복분자(대표 박춘성), 정촌 친구들(대표 이희상) 2개 업체가 참여해 복분자 약과와 귀리, 시래기 등 10개 품목을 판매했다.

직거래 장터를 찾은 시민들은 “시중 가격보다 20% 저렴하게 우수하고 싱싱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정읍의 농특산품을 구입하겠다”고 말했다.

소성면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10개 품목을 판매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적극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농가의 소득 증대를 꾀하겠다”고 밝혔다.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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