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정준양 전 회장 등 횡령 무죄 판결…검사 측 항소"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POSCO홀딩스 는 정준양 전 대표이사 회장과 전우식 전략사업실이 성진지오텍을 고가 인수해 회사에 인수대금 약 1592억원의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로 2015년 11월10일 불구속기소 됐으나, 지난 13일 전부 무죄판결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20일 검사가 항소를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항소심 진행 경과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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