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시아소비자대상]칠성사이다, 3800억 매출효자 '67살 장수음료'

[2017 아시아소비자대상]칠성사이다, 3800억 매출효자 '67살 장수음료'

올해로 탄생 67돌을 맞는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는 반세기가 넘게 우리 민족의 입맛을 대변해온 음료다. 하루에도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67년 동안 줄 곧 우리 곁에서 변함없이 즐거움을 선사하는 칠성사이다의 저력은 실로 대단한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전체 사이다 시장의 신장세에는 칠성사이다의 매출 증가가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사이다 시장에서 칠성사이다는 약 75%에 달하는 점유율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단일품목으로 약 3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롯데칠성의 칠성사이다는 21세기에도 민족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탄탄한 수요를 기반으로 꾸준한 신장세를 거듭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 11월에는 칠성사이다 ‘500ml 페트’와 ‘1.5L 페트’ 제품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탄소성적표지 제도 중 2단계인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이 각각 174g, 392g으로 탄산음료류 탄소배출량 기준을 충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