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경리 인지도 대굴욕 "누구세요?"

사진='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사진='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한끼줍쇼’에 출연해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1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경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경리는 “혼자 산지 얼마나 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자취한 지 이제 1년 반 정도 됐다”라 답했다. 이어 그녀는 “거의 나가서 사먹거나 시켜먹는다. 즉석밥은 항상 있다”며 “엄마가 얼마 전에 반찬을 보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뒤이어 경리와 멤버들은 한 끼를 같이 할 집을 찾아 떠났다. 이때부터 경리의 수난은 시작 됐다. 5번째 집까지 공허한 벨소리만 울릴 뿐 어느 누구도 대답이 없었다. 6번째 벨을 누르고 간절히 기다리던 그 때 드디어 집주인이 인터폰을 받았다.

경리가 “안녕하세요. 저 경리라고 하는데요, 혹시 아세요?”라고 인사를 하자 집 주인은“누구요? 이현지요?”라고 답했다. 이후 “나인뮤지스는 아세요?”하는 경리의 물음에도 “아니요”라고 답하는 인터폰 너머의 목소리에 경리는 급히 대화를 종료했다.방송을 본 네티즌은 “경리 귀엽다” “저 분 나중에 후회할 듯” “이 시대의 철벽남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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