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지만 적어도 올해 1분기까지는 주가 상승이 무난할 것이란 의견을 받고 있다.
한정태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은행(지주)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국의 금리인상 분위기가 은행주의 방향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분기말까지는 금리인상 분위기와 실적 안정 등이 긍정적"이라며 "하반기로 갈수록 경제성장률 둔화로 인한 추가 금리인하 논쟁이 다시 커지기 때문에 은행주는 상고하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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