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빌딩 구석구석 대청소하고 하자 점검
롯데월드타워가 123층 상부 BMU를 활용해 초고층 외부 커튼월 유리창을 청소하고 있다. 유리창 4만여 장을 청소하는 데에는 타워 123층 상부와 73층에 설치된 BMU 7대를 사용한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롯데월드타워가 새해를 맞아 커튼월 유리창을 닦고 타워 내부를 청소하는 ‘클린데이(Clean Day)’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3일 첫 클린데이 행사 시 롯데물산 현장 임직원들은 각자 담당하는 구역을 구석구석 살피며 하자 사항과 시설물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청소와 함께 탕워 로비의 대리석 바닥을 보호하기 위한 매트를 까는 등 준공까지 각 시설들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안전은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타워 준공까지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하게 점검하고 또 점검하자”고 당부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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