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골든 디스크'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그룹 엑소(EXO)가 골든 디스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 31회 골든디스크 음반어워즈’ 시상식에서 엑소는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무대에서 엑소 멤버 수호는 “엑소가 ‘골든디스크’에서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 SM 엔터테인먼트 식구분들, 엑소 가족분들 감사하고, 엑소엘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골든디스크’에서 상을 받은 지 4~5년 되는데 ‘골든디스크’ 상이 가장 무겁다. 실제로도 가장 무거운 것 같은데 이 상의 무게만큼 더욱 열심히 하는 엑소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멤버 세훈은 중국어로 수상소감을 남겨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대중가요분야에서 우수한 앨범과 가수, 제작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서 대중문화 창작의욕의 진작과 신인 발굴, 음반 산업 성장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6년 시작됐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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