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진주
기자
입력
2017.01.12 19:25
수정
2017.01.12 19:25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소리바다 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증자를 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은 김재학 대표이사와 배우자인 김민정씨다.
발행 신주는 303만9513주이고 발행가액은 1645원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