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추위 속 정기수요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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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변에서 열린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주장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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