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 해양레저 인력양성 전문기관인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에 강사로 근무할 전문 인력을 오는 2월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선외기 ▲선내기 ▲전기ㆍ전자 ▲선체 등 4개 분야다.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강사는 소정의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강사인력 풀(Pool)에 등록돼 올해 12월까지 교육과정에 대한 강의를 담당하게 된다.공모 신청 자격은 국내외 해양레저 분야에서 경력이 있거나 실무를 경험한 사람이다. 특히 관련분야 자격증 취득자, 영어 능통자, 강의경험자, 석ㆍ박사 학위 소유자는 가점을 준다.
신청은 오는 2월3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뒤 담당자 이메일(ygh6463@gtp.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는 최근 5년간 연평균 19%씩 고성장하고 있는 해양레저산업의 성장추세에 맞춰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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