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 규모는 낙양금세기타이어의 2015년 매출액 대비 약 14.8%에 해당한다. 계약에 따라 낙양금세기타이어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트랙터용 타이어 2만2200개를 낙양노통농업장비에 공급하게 된다.주승화 골든센츄리 대표는 “낙양노통농업장비와의 트랙터용 타이어 공급 계약 규모는 지난해 계약보다 약 25% 증가한 수치”라며, “앞으로도 계약 규모를 늘려나가며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골든센츄리는 지난주에도 자회사인 동방홍(낙양)차륜제조유한공사가 4건 총 275억 2800만원, 양주금세기차륜제조유한공사가 3건 총 161억5600만원 규모의 휠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낙양금세기타이어가 3건 총 296억2000만원 규모의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 733억원 규모의 계약 체결 공시를 진행한 바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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