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작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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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들이 1심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사)는 이날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존 리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에게는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 받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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