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걸음이 멈춘 곳'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세월호 참사 997일째인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한 시민이 분향소 앞을 서성이고 있다. 참사 이후 세 번째 겨울이 찾아 왔지만 진실은 아직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