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떠먹는 디저트 '미니 티라미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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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배스킨라빈스가 떠먹는 아이스크림 디저트 '미니 티라미수'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미니 티라미수는 촉촉한 에스프레소 시트 위에 진하고 깊은 맛의 논노난니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최고급 발로나 코코아 파우더를 얹어 만들었다. 논노난니 크림치즈는 1947년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져 3대째 전통과 명맥을 잇고 있는 크림치즈 브랜드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달콤한 코코아 세 가지 맛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따뜻한 커피와도 잘 어울린다. 가격은 55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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