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가 올해 개관 11주년을 맞아 연중 패키지인 '땡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힐튼 남해는 지난해 10주년을 축하함과 동시에 월드 트래블 어워드 10년 연속 수상, 월드 골프 어워드 수상 등을 기록했다.이번 패키지는 테라스를 겸비한 객실에서의 1박, 조식 뷔페, 더 스파 입장권과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1인당 1만1000원)을 포함하고 있으며 북카페 ‘에이 라운지’와 전문 스파 트리트먼트 시설 ‘더 스파 오아시스’ 11%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가격은 주중 2인 기준 30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인원·날짜·룸타입 별 금액은 상이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힐튼 남해는 지난해 10주년을 축하함과 동시에 월드 트래블 어워드 10년 연속 수상, 월드 골프 어워드 수상 등을 기록했다.이번 패키지는 테라스를 겸비한 객실에서의 1박, 조식 뷔페, 더 스파 입장권과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1인당 1만1000원)을 포함하고 있으며 북카페 ‘에이 라운지’와 전문 스파 트리트먼트 시설 ‘더 스파 오아시스’ 11%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가격은 주중 2인 기준 30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인원·날짜·룸타입 별 금액은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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