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6.3 지진 발생

일본기상청(JMA)은 28일 오후 9시38분쯤 이바라키현(혼슈) 미토 북북동쪽 39km 지역에서 규모 6.3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제공)

일본기상청(JMA)은 28일 오후 9시38분쯤 이바라키현(혼슈) 미토 북북동쪽 39km 지역에서 규모 6.3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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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일본기상청(JMA)은 28일 오후 9시38분쯤 이바라키현(혼슈) 미토 북북동쪽 39㎞ 지역에서 규모 6.3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70도, 동경 140.60도다.

NHK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보도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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