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할머니 힘내세요'
문호남
기자
입력
2016.12.28 15:05
수정
2016.12.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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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가 1년이 된 28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26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학생들이 노래, '바위처럼'을 부르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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