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과하세요'
문호남
기자
입력
2016.12.28 14:43
수정
2016.12.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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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김복동 할머니가 28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청사 앞에서 열린 제126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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