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002|C|01_$}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전통공예 기술에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한 한국형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는 ‘격, 례(格, 禮)’ 기획전을 26일부터 29일까지 재단법인 예올(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연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국가무형문화재 공예 분야 전승자들을 대상으로 ‘2016년 전통공예 전승자 아카데미’ 전문교육을 개설해 전통공예 기술의 기법 연구 워크숍과 실습 교육, 현대적 상품 사례조사 등을 실시했다. 전통공예 기법에 현대적 디자인을 가미한 상품을 개발해 전승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공예 시장의 새 활로 개척과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취지였다.
‘전통공예 기법을 활용한 한국형 패키지’를 주제로 기획된 출품작 60여 종은 지난 ‘2016년 전통공예 전승자 아카데미’ 교육의 성과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