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끼리도 '메리 크리스마스'

▲야채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먹는 코끼리. (EPA=연합뉴스)

▲야채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먹는 코끼리. (EPA=연합뉴스)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한 동물원에서 코끼리에게 야채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별식으로 주고 있다.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의 크리스마스는 북반구와 반대로 한여름이다.

멜버른(호주)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