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 76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최동현
기자
입력
2016.12.21 10:14
수정
2016.12.21 10:14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용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 솔라시아가 76억56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6380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14일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