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월호 304명이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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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가 의결한 탄핵 소추안에 대한 답변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하는 마감일인 16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 시민이 즉각적인 탄핵 선고를 주장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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