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주군 충성 문제로 접근하는 건 가짜 보수…친박은 朴대통령의 정치적 노예"(속보)
오상도
기자
입력
2016.12.13 10:32
수정
2022.03.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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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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