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임윤수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지난달 말 개인적인 사유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명된 지 4개월여 만이다.
당시 임 비서관의 상관인 최재경 전 민정수석이 지난달 22일 사표를 제출한 상황이어서 후임을 물색하지 못해 현재는 공석인 상태다.박 대통령이 직무 정지 상태라는 점을 고려하면 새 공직기강비서관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할 수 있다. 하지만 청와대 참모라는 상징성을 고려할 때 공석으로 둘 가능성도 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민정ㆍ법무ㆍ민원 등 나머지 비서관들은 변동 없이 자리를 지키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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