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 K7 하이브리드 탄다

(오른쪽부터) 김창식 기아 국내영업본부장과 배우 공유가 K7 하이브리드 신차 발표회 행사에서 차량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창식 기아 국내영업본부장과 배우 공유가 K7 하이브리드 신차 발표회 행사에서 차량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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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배우 공유가 기아차 신형 K7 하이브리드를 탄다.

기아차는 지난달 29일 K7 하이브리드 신차 발표회 행사에서 신차 모델인 공유에게 차량을 전달했다.K7 하이브리드 차량은 기아차의 최고급 준대형 세단 K7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올 뉴 K7'만의 디자인을 최대한 계승했다.

풀 LED 헤드램프와 크롬 아웃사이드미러, 후면 하이브리드 엠블럼 등 하이브리드 만의 특징을 살리는 요소들을 신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공유가 선택한 K7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까운 기아차 영업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배우 공유가 K7 하이브리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공유가 K7 하이브리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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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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