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호주 경제가 5년 반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
7일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호주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2분기보다 0.5%가 줄었다. 시장 예상치 -0.1%보다도 부진했다. 호주의 GDP가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011년 1분기(-0.2%) 이후 처음으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부진한 기록이다. 3분기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1.8%를 기록했다.
이같은 성장률 발표 이후 호주 달러는 미 달러 대비 0.6% 하락중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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