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서비스 개편 이후 스마트DMB가 지상파 본 방송과 함께 방송 동영상 클립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 방송 플랫폼으로 변신하면서 이용자 증가 및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모바일 동영상 광고 매출 또한 현재 대비 약 3~4배 이상의 수익성 확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모바일 광고 시장의 성장세를 동영상 광고가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조사업체 ‘E 마케터’는 미국 모바일 동영상 광고 시장이 2014년 15억4000만달러에서 오는 2018년 약 60억달러(약 7조476억원)로 4배 성장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유튜브 등 국내외 메이저 동영상 플랫폼들이 동영상 전후 노출되는 프리롤(Pre-roll), 포스트롤(Post-roll) 광고 외에 ‘디지털 PPL’ 등 다양한 모바일 동영상 광고 기법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