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병원, 日 가메다 병원장 방문·상호교류 협력 추진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선병원은 29일 일본 가메다 병원 가메다 타카아키 이사장과 존 워커 원장이 본원을 방문, 양 병원 간 상호교류 및 협력강화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가메다 이사장과 존 원장은 이날 선병원에서 진료시스템을 견학, 병원 혁신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의료진 및 각종 병원인력 간 교류·연수, 공동연구 등 다각도의 교류협력을 지속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앞서 선병원은 지난 2010년 가메다 병원과 초청강연, 견학 등을 시작, 현재까지 교류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선병원 선승훈 의료원장(왼쪽 두 번째)과 존 워커 원장(왼쪽 첫 번째), 가메다 이사장(왼쪽 세 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선병원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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