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일] 상큼 발랄 트와이스, 안 보고 가면 너무해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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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데뷔 1년 차이지만 명실공히 국내 최정상 걸그룹 반열에 오른 트와이스. 평균 연령 18세라는 트와이스는 애교 넘치는 퍼포먼스, 활발한 분위기로 뭇 남성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신인답지 않은 당참으로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며 1년 사이 역대급 기록을 세워갔다. 상큼한 외모, 애교 넘치는 퍼포먼스로 대중들을 끌어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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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우아하게'로 데뷔한 트와이스는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치어 업'을 발표하며 대세 굳히기에 들어갔다. 컬러 팝 댄스곡인 치어 업은 밝고 경쾌함이 가미된 멜로디에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트와이스만의 색깔을 만들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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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복이나 야구 점퍼를 입어 발랄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강조했다면 신곡 'TT'는 상큼 발랄하다. 과즙이 흘러넘칠 것 같은 상큼한 매력으로 소녀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핑크, 블루 톤 계열 의상과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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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는 팝 댄스곡이다. 비트를 기반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성을 표현한 곡이다. 곡에 맞춰 트와이스만의 상큼 발랄한 느낌을 살린게 포인트.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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