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받는 분양단지]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스포츠레저도시에 동계올림픽 앞두고 수요 넘칠듯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조감도.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조감도.

원본보기 아이콘

수익형 호텔 투자의 포인트는 수익과 직결되는 관광객의 수요와 주변 호재. 이 두 가지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가 분양을 시작해 화제다.

평창은 이미 잘 알려진 대표적 관광지로 충분한 수요가 확보되어 있다. 평창은 스키ㆍ스노보드 등 각종 겨울 스포츠는 물론이고 패러글라이딩, 승마, MTB, 래프팅 등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오는 2018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라는 경사까지 겹쳐 실질적 수요는 상상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는 평창 동계올림픽 수혜를 선점하는 최상의 입지에 대지면적 5만9648㎡, 연면적 5만1173㎡ 규모로 조성된다.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4층이다. 객실은 총 678실이며 넉넉한 공간을 갖춘 복층형 644실, 평창 천혜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급 테라스 풀빌라 34실로 구성됐다.

사계절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스파, 가족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장, 상시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신축 돔 형태의 실내외 승마체험장, 옥상 바비큐정원, 유·청소년 직업체험관 등 편리한 부대시설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췄다.

또한 국내 최초의 안티에이징 힐링 호텔을 표방하며 국내 최고 의료진의 줄기세포치료 기반 노화방지 의료센터가 들어선다. 분양자들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국, 일본 등 의료관광객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5-1에 위치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