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핑크빛 솜사탕 수염과 함께 '결혼 1주년' 기념



[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였던 동호가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28일 동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결혼한 지 1년이나 되었다니 행복하면 시간이 빨리 간다는데 완전 공감!! 사랑해♥"라는 글을 올려 결혼 1주년을 알렸다. 글과 함께 동호는 부인과 솜사탕을 수염처럼 붙인 셀카를 게재해 달달함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먹는 걸로 장난치는 거 아님ㅋㅋ"(vw******),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내세욥"(nzm15****), "축하 드립니다"(juning****) 등의 반응을 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동호는 지난해 11월에 결혼해 5월에 득남한 '아이돌 출신 아기 아빠'로 각종 방송에서 능숙한 육아 실력을 뽐내고 있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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