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아르투아, 크리스마스 한정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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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샴페인 병 모양의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600년 전 벨기에 루벤에서 스텔라 아르투아가 크리스마스 축배의 맥주로 처음 탄생됐을 당시의 병 디자인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이 특징. 짙은 초록색 병에 스텔라 아르투아를 상징하는 별 문양과 샴페인처럼 코르크 마개가 적용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성탄의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텔라 아르투아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750ml 대용량으로 모임이 많은 연말 여럿이 즐기기에 특히 좋다. 11월 말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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