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위엔 모닥불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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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6.2도를 기록하는 등 올 가을 들어 최고로 추운 날을 기록한 24일 서울 중구의 한 재래시장 상인이 모닥불을 쬐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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