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띠 요리사’ 첫 방송 "베트남 가고 싶어지네"

▲고양이띠 요리사 (사진=O'live 방송화면 캡쳐)

▲고양이띠 요리사 (사진=O'live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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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드라마 ‘고양이띠 요리사’가 화제다.

21일 O'live에서 첫 방송된 ‘고양이띠 요리사’는 베트남 요리와 셰프라는 독특한 소재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베트남에 거주하는 한인 셰프 여문준 역은 이기우가 맡았으며 한인 셰프와 베트남을 즐기러 온 두 여자 이수지와 강민경 역은 각각 김소라와 한유이가 캐스팅 됐다.

첫 방송을 본 네티즌은 “올리브채널 드라마 영업 성공하신 듯, 월화엔 고양이띠 요리사 볼게요” “베트남 진짜 가보고싶어지는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양이띠 요리사’는 월화드라마로 밤 9시에 방영된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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