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소외계층 위해 공기청정기 제작 봉사

CJ헬스케어 영업사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가방과 친환경 공기청정기를 만들고 있다.

CJ헬스케어 영업사원들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가방과 친환경 공기청정기를 만들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헬스케어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서울지역 영업사원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가방 (HealthCare bag, 이하 H-bag)과 친환경 공기청정기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CJ헬스케어의 '건강한 숲, 편안한 숨' 봉사활동 일환으로 호흡기질환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서울지역의 종합병원 영업사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영업사원들은 이 날 마스크, 구급키트, 건강 음료, 씨앗키트 등이 담긴 H-bag과 친환경 소재의 카드보드 공기청정기를 조립했다. 이날 제작된 H-bag과 공기청정기는 12월 중 노원구, 동대문구, 강동구 등 6개 지역구의 소외계층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CJ헬스케어는 지난 8월부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MOU를 맺고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주제로 씨앗폭탄 가드닝, 소외계층의 호흡기 건강을 위한 H-bag 및 친환경 공기청정기 제작, 도시 숲 가꾸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서울지역 영업사원들이 한 데 모여 나눔의 의미를 돌아본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주제로 한 봉사활동을 지속 진행하여 소외계층의 건강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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