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부소방서,실전 같은 ‘긴급구조 종합훈련’실시

광주시 남부소방서,실전 같은 ‘긴급구조 종합훈련’실시

" 재난상황 대비 실전 같은 훈련으로 재난대응 및 수습능력 배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남부소방서(서장 이성연)에서는 18일 남구 덕남동 소재 빛고을전남대학병원에서 방화로 인한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실전적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긴급구조 종합훈련은 발생 가능한 재난상황을 설정하여 기관·단체별 역할분담을 통하여 불의의 대형 재난사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최종적으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훈련의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남부소방서와 남구청 등 21개 기관 및 단체 379명이 참여한 대규모 훈련이다. 훈련상황은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 정신병력자의 방화 인해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 전체로 연소가 확대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복합상황을 가정해 화재, 가스폭팔, 붕괴, 방사선사고 등 재난수습 및 복구 순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광주시 남부소방서,실전 같은 ‘긴급구조 종합훈련’실시

또한 119 신고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실제와 같은 상황을 설정하고 훈련도중 현장에서 메시지를 부여하여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여 적정한 판단 및 대응 조치하는 능력과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성연 남부소방서장은 “재난상황을 대비하여 실전에 임하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했다”며 “다양한 시각에서 여러 상황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여 재난대응 및 수습능력 키워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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