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與사무총장 사퇴…당 사무처 직원들 이정현 대표 사퇴 결의에 "책임 통감"(속보)
오상도
기자
입력
2016.11.18 09:20
수정
2022.03.3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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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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