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제골 세리머니하는 우즈벡 마라트 비크마예프
김현민
기자
입력
2016.11.15 20:39
수정
2022.03.2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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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2016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이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우즈베키스탄 마라트 비크마예프가 전반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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