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검찰 들어서는 김시병 부영 사장
문호남
기자
입력
2016.11.10 15:17
수정
2016.11.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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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김시병 부영 사장이 미르·K스포츠재단에 기금을 출연한 것과 관련하여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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