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슈틸리케의 메신저 역할하는 차두리 전력분석관
김현민
기자
입력
2016.11.09 18:14
수정
2016.11.09 18:14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파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축구대표팀 차두리 전력분석관이 9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캐나다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열린 소집훈련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말을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